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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시알리스를 매일 먹는 사람들… "치료가 목적입니다" 출처 : http://health.c
▶ 음경 재활 '데일리 요법' ▶ 전립선암 수술 후 빠를수록 좋아… 비대증·심한 발기부전에도 효과 전립선암 수술 후 최대 90% 환자가 발기부전을 경험한다. 전립선을 적출하면서 성(性)신경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기부전치료제를 매일 복용하는 '데일리 요법'이 수술 후 발기부전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립선암은 남성에게 4번째로 흔한 암이다.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는 "최근 발기부전치료제를 '음경 재활' 목적으로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수술 후 가급적 빨리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2018년 미국비뇨기과학회지에 전립선암 수술 후 이른 시기에 발기부전치료제를 매일 복용한 그룹과 늦게 복용한 그룹을 비교한 결과, 일찍부터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한 환자 그룹이 발기능력 회복이 빨랐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조 교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는데, 성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해 발기부전 회복이 빨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장 2년 복용을 한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립선비대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전립선과 방광근육을 이완하는 작용을 해 배뇨를 개선시킨다"고 말했다. 심한 발기부전에도 효과가 있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성관계 30분~1시간 전에 복용을 해야 한다.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수웅 교수는 "발기부전 환자의 30% 안팎은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해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며 "이들 환자가 매일 복용법을 시도하면 그 중 40% 안팎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발기부전치료제를 매일 복용하는 데에는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를 처방한다. 구진모 원장은 "시알리스는 약효 지속시간이 36시간으로 길어 매일 복용 때 효과가 끊기지 않고 지속된다"며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는 약효 지속시간이 12시간으로 짧아 매일 복용법으로는 처방을 안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수웅 교수는 "성관계를 할 때만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 성관계에 대해 불안해 하면서 혈관이 수축, 완전한 발기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며 "매일 복용법은 이런 부담이 적고 약제 복용과 함께 금연, 규칙적인 운동, 체중 조절 등을 병행하면 수면 중에 발기 현상도 생기는 등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28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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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성인 이후 튀어나온 남성 가슴, 2차성 여유증 의심해야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에 지방과 유선조직의 발달로 형성되는데 분명 질환은 아니지만 많은 남성에게 말 못 할 고민, 콤플렉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유증은 사춘기에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특별한 증상 없이 발달하였다가 1~2년 지나면서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거나, 오히려 성인이 된 이후에 발생하는 2차성 여유증이다. 특히 여유증 환자 중 40%가 중년 남성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위장약, 탈모 치료제 등 약물복용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성인 남성들이 2차성 여유증을 단순히 나잇살로 오해하고 운동,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일부 지방이 빠져 오히려 유선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거나, 지방과 유선이 심하게 엉겨 붙어 향후 수술적 치료로도 어려워질 수 있다. 성인 이후 발생하는 2차성 여유증의 형태는 유선(젖샘)조직이 대부분인 ‘선형 여유증’과 지방이 많은 ‘지방형 여유증’, 유선조직과 지방이 함께 있는 ‘혼합형 여유증’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유선조직과 과다 지방조직을 동시에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선조직제거와 지방흡입 시술을 동시에 진행하여 치료하게 된다. 프라우드 남성체형클리닉 황인성 대표원장은 “약물복용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중장년층 여유증은 유선이 촘촘하고 유선과 지방이 결합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다양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2-27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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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중년 이후 봉긋 솟은 남성의 짝가슴, 나잇살 아닌 ‘여유증’일 수도
▶ 진화하는 여유증 수술법 남들보다 가슴이 튀어나와 고민인 남자들이 있다. 호르몬 불균형과 비만이 부르는 ‘여유증 (女乳症, 여성형 유방)’ 환자들이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최근에는 ‘볼륨 가슴’으로 고민하는 중장년도 증가 추세다. 노화·약물 등으로 인한 여유증은 약물·운동·다이어트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첨단 장비를 이용한 프라우드 남성체형클리닉의 여유증 수술이 주목받는 이유다. ▶ 여성호르몬 과다, 지방 축적 탓 ▶ 환자 대부분 두 가지 원인 혼합 ▶ 고주파 열에너지 치료법 효과적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여성호르몬 과다로 유선(젖샘)이 발달하거나(선형 여유증) 지방이 쌓여(지방형 여유증) 마치 여성처럼 가슴이 볼록해진다. 흔히 여유증을 젊은 남성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유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5명 중 2명(41%)은 40대 이상이었다. 프라우드 남성체형클리닉 황인성 원장은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줄고 이뇨제·위장약·탈모 치료제 등 먹는 약물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교란되면서 여유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중년 이후 나타나는 여유증은 대부분 지방 위층을 감싸고 있는 유선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서 생기는 2차성 여유증이다. 지방 세포의 비대로 발생하는 지방형 여유증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보다 여성 가슴과 유사한 형태의 봉긋한 모양이 특징이다. 황 원장은 “운동을 해도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가슴살이 빠지지 않거나 한쪽 가슴만 유독 커지는 현상이 생겼다면 2차성 여유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여유증 환자 40%는 40대 이상 여유증은 가슴 발달 정도에 따라 1·2-A· 2-B·3 등 네 단계로 나뉜다. 초기(1단계)에는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약물이나 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유선·지방이 과하게 발달한 2-A 단계 이상은 수술을 통해 체형을 교정하는 경우가 많다. 2차성 여유증은 보통 2-B 단계 이상으로 수술적 치료 대상에 속한다. 나잇살로 오해해 운동·다이어트를 시도하다간 지방이 빠져 유선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거나, 반대로 지방과 유선이 심하게 엉겨 붙어 향후 수술적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황 원장은 “여유증으로 인해 스트레스·우울감을 느끼거나 대인관계가 위축된 경우라면 발달 단계에 상관없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며 “초음파검사로 유선 발달 정도나 지방 두께 등을 보면 쉽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여유증 수술은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겨드랑이를 3~5㎜ 절개해 지방을 빨아들이고, 그 뒤 유륜 부위를 5~10㎜ 잘라 남아 있는 유선과 지방을 동시에 제거한다. 수술 전 초음파검사로 원인을 파악해 지방형은 지방 흡입술, 선형은 유선 제거술만을 각각 적용하기도 한다. 두 수술 모두 절개 범위가 작아 상처가 눈에 띄지 않고 거의 모든 환자가 수술 당일 퇴원할 만큼 회복도 빠르다. 관건은 2차성 여유증이다. 특히 약물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중장년층의 여유증은 유선이 촘촘하고 크기가 큰 데다 유선과 지방이 결합해 덩어리진 경우가 많다. 유선·지방을 깨끗이 제거하기 힘들어 수술 후 가슴 모양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여유증이 재발할 위험도 큰 편이다. 프라우드 남성체형클리닉이 고주파 열에너지 장비(아포렉스 타이트)를 도입한 배경이다. 열에너지를 이용해 단단하게 결합한 지방과 유선 조직을 최대한 부드럽게 녹인 뒤 이를 고출력 흡입기로 빨아들인다. 뭉친 지방을 깨뜨려 빼내는 기존 흡입술보다 지방을 균일하게 제거할 수 있고 열에너지가 주변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도 높일 수 있다. 황 원장은 “수술 후 멍·부기가 적게 남고 수술 시간도 종전보다 절반가량 단축해 환자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 멍·부기 적고, 수술 시간 짧아 나뭇잎이 떨어진 뒤 가지치기를 하듯, 지방을 걷어낸 유선은 가슴 모양을 고려해 세밀하게 정리한다. 열에너지로 부피를 줄이면 남은 유선을 보다 꼼꼼히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발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다. 덩어리째 빼내는 것보다 절개 범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유증 수술에서는 첨단 장비만큼 의사의 실력·노하우가 중요하다. 황 원장은 “여유증이 한쪽 가슴에만 나타난 경우에는 수술 전 지방량이나 조직 두께를 고려해 수술 범위를 결정한다”며 “양쪽 균형을 맞추려면 의사의 풍부한 경험과 심미안이 요구되는 만큼 사전에 이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12-09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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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칼 안 대고 합금 실로 전립선 당겨 묶어… 조직 손상 위험 없어
전립선비대증 수술 겨울철 전립선비대증 환자 많아 치료 시기 늦을수록 예후 나빠져 ▶ 유로리프트 시술법, 부작용 개선 ▶ FDA·복지부서 기술 인정받아 ▶ 전신마취 안 해 고령자도 안심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남성들은 추운 날씨에 곤욕을 치른다. 가뜩이나 소변보는 게 힘든데, 추울 때 증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추위에 전립선 주변 근육과 혈관이 움츠러들면서 전립선과 방광을 압박한다"며 "이때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보는 게 힘들어지면서 겨울철에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중장년 男 피해갈 수 없는 '전립선비대증' 요도를 둘러싸는 전립선이 점점 커지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점점 높아진다. 실제로 전립선비대증은 35세부터 시작해 60대에는 60%, 80대에는 90%가 앓는다(대한비뇨의학회). 전립선비대증 주요 원인은 노화(老化)로,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을 활성화하는 '5알파-환원효소'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이지용 원장은 "평균 수명이 늘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계속 증가하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다"며 "전립선비대증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생각해 내버려두는데, 치료 시기가 늦춰질수록 예후가 나빠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중장년층부터 갑자기 소변 보기가 불편해졌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전립선비대증은 내버려둘수록 요로, 방광, 신장에 악영향을 줘 요로감염·방광결석·급성신부전 등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지용 원장은 "소변 횟수가 평소보다 늘거나, 자꾸 잠에서 깨거나,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있으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앓는 대사증후군 환자는 전립선비대증 위험이 크므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약물치료 후 수술 치료 고려해야 전립선비대증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권장한다. 알파교감신경차단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을 사용하면 전립선 크기를 줄여 소변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 약물치료 효과가 없을 정도로 치료가 늦었다면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는 수술법을 고려한다. 이지용 원장은 "절제수술을 할 때는 전립선 크기보다 모양이 중요하다"며 "크기가 아무리 크더라도 방광, 요도 방향으로 전립선이 커지지 않았다면 소변장애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전립선이 어떤 방향으로 자랐는지에 따라 의료진은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으로는 커진 부위의 일부를 잘라내는 '전립선 절제술'이 있다. 하지만 조직을 절제하는 만큼 요도·사정관이 손상돼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전신마취로 진행돼 고령자, 심혈관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지용 원장은 "어지럼증, 요실금 등 문제가 이때 생길 수 있다"며 "특히 사정(射精)할 때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내부로 들어가는 '역사정'이 나타나거나 성관계 시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성기능장애 등 부작용 위험 줄인 '유로리프트' 전립선절제술의 부작용을 개선한 치료법 '유로리프트' 시술도 있다. 유로리프트는 내시경을 통해 니켈·티타늄 합금 실로 전립선을 당겨 묶는 방법이다. 이때 요도를 누르던 전립선이 치워지면서 증상이 개선된다. 유로리프트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받았고, 보건복지부에서도 신의료기술로 인증했다. 이지용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전립선 조직 절제와 전신마취가 필요 없어 요도·사정관 손상 위험이 거의 없고 고령자나 심혈관질환자도 받을 수 있다"며 "시술 시간도 최대 10분으로 짧고, 입원할 필요 없이 당일 퇴원할 수 있으며, 소변장애나 성기능 문제도 크게 개선돼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서던일리노이대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유로리프트 효과를 관찰한 결과, 시술 전에는 전립선증상점수(IPSS, 높을수록 배뇨장애가 심함)가 평균 22.2점이었지만, 시술 후 3개월 뒤에는 평균 11.2점으로 개선됐다. 최대 배뇨 속도도 시술 전 평균 8㎖/s에서 3개월 후 12.3㎖/s로 빨라졌다. 유로리프트는 전립선이 100g 이상으로 커졌다면 시술이 어려울 수 있고, 비뇨기 특성 상 감염에 민감하므로 안전을 신경 써야 한다. 이지용 원장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고령자가 많은 만큼 돌발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직원이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는 JCI인증 획득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특히 유로리프트는 단순해 보이더라도 정확하게 전립선을 묶지 않으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경험 많은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04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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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겨울철에 전립선비대증 악화된다면?
최근 날씨가 쌀쌀 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년 남성들에게는 또 하나의 고민이 생겼다. 바로 전립선비대증 증상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증상,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는 야간빈뇨 등 소변장애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봐야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무엇이고, 겨울철 증상 악화 원인 및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남성에게는 흔히 발생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보통 30대부터 전립선 크기가 성장하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요도 주위로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하면서 질환이 발생된다. 전립선비대증이 발생되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나이에 따라 발생되는 신체적 노화 요인이 있다. 실제 수술받은 환자의 자손에서 전립선비대증 발생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4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연령에 따른 전립선비대증 발병률이 높아지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어 남성이라면 언젠가는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통계에 따르면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평소보다 약 10%가량 높다. 그 이유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인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전립선 세포와 주변 근육이 수축하여 요도 압박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여 장시간 방치할 경우, 요로 감염이나 혈뇨, 심할 경우 신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기존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방법으로는 약물 및 수술치료 방법 등이 있었으나 최근 치료법으로 유로리프트 시술이 개발됐다. 유로리프트 공식 지정병원인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사진)은 "유로리프트는 전립선 결찰사를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의 측엽을 결찰하여 요도를 넓게 확장하는 치료법으로 시술 시간은 15~20분에 불과하고 성 기능 보존 및 시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성 면에서도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전립선 치료 시술로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어 “전립선비대증은 각종 소변장애를 통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합병증 유발의 위험까지 존재해 반드시 치료해야 되는 질환이다. 최근 유료리프트 시술을 통해 반영구적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비뇨기과 시술 및 수술은 출혈, 부기, 통증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조언했다.
2019-11-26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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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앉아서 소변 보기, 남성에게 得될까 毒될까
나이 든 남성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정말 그럴까? 절반만 맞다. 나이든 남성은 흔히 전립선비대증을 가지고 있다.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가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잘 안 나온다.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심봉석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방광 수축 능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앉아서 소변을 보면 복압이 올라가 배뇨에 도움이 된다"며 "이 때도 좌변기보다는 재래식 화장실에서처럼 쪼그려 앉아야 복압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앉아서 본다고 안 나오던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소변을 보려고 오랫동안 배에 힘을 주고 서 있어야 하는데,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경직된 골반 근육이 이완되면서 소변 보기가 수월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변을 앉아서 보든 서서 보든 나이가 들면 골반 근육이 약화되면서 요도가 아래로 처지는데, 문제는 소변을 다 본 뒤에도 처진 요도에 소변이 고여 나중에 하의에 소변을 묻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이지용 원장은 "소변을 다 본 뒤에 손으로 고환 밑을 잡아서 앞으로 쓸어주면 요도에 남은 소변을 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1-12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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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발기부전수술 보형물 선택 신중해야
중년 남성의 고민인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 시중에는 각종 발기부전 의약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약품 및 약물과 주사를 이용한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 남성들에게 유일한 치료방법은 발기부전수술이다. 이에 따라 최근 확실한 치료를 위해 중장년층 남성을 중심으로 발기부전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수술은 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하여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수술법으로, 수술 이후에도 성감이 유지되고, 작동법이 쉬워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발기부전수술의 방법으로는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팽창형 임플란트와 굴곡형 임플란트로 나눠진다. 여기서 보형물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가 본인에 맞는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굴곡형 임플란트는 스틱 형태로 이뤄져 있으며, 구조상 평상시에도 발기 상태가 유지되어 일상생활에 다소 불편감을 느낄 수 있으나 기계적 고장이 적고 작동하기가 쉽다. 굴곡형 임플란트의 경우, 척추손상이나 소아마비, 그리고 고연령 환자 등 손의 움직임이 제한적인 남성에게 적합하다. 또한 치골 손상, 인공 방광 등 수술 부위가 기형이거나 변형이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으며 합병증 유발 가능성이 낮아 감염으로 인한 재수술 환자에게도 적합하다. 팽창형 임플란트는 저장고, 펌프, 실린더 등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교적 높은 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펌프 원리를 통해 내가 원하는 시점에 발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수술 후 자연스러운 음경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보형물 평균 수명이 10~15년 길게는 2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팽창형 임플란트의 경우, 손으로 조작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는 대부분의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환자가 발기부전수술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해 수술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수술의 난이도가 높고, 감염 등에 대한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 숙련도 및 감염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
2019-10-28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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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발기부전 고민하는 노년 증가… 약물·주사 효과 없다면 수술 치료
노년층 발기부전 치료 발기부전, 혈액순환 저하가 주요 원인 금주·금연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평소 심장질환 있다면 약물치료 주의 보형물 삽입술, 굴곡형·팽창형 있어 감염 위험 높아 병원 선택 신중해야 노년 인구가 증가하면서 '황혼 스킨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성욕은 사라질 거라 생각하지만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노년층 66.2%가 성생활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마음만 앞서고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발기부전'으로 인해 주저하는 노년층이 많다. ◇노화·만성질환이 부르는 '발기부전' 발기부전은 노화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이외에 흡연, 음주, 스트레스, 비만, 남성호르몬 부족 등도 발기부전을 일으킨다. 만성질환도 주의해야 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을 받는 사람은 당뇨병 환자가 약 95%에 달한다"며 "심부전증,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도 발기부전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혈관질환이 있으면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발기부전 치료는 담배와 술은 멀리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생활습관 개선이 첫번째다. 구진모 원장은 "혈액순환을 망치는 생활습관이 누적돼 발기부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최대한 빨리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며 "만성질환이 있다면 함께 치료하고, 고혈압약, 무좀약 등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면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물→주사→수술 순으로 치료 생활습관을 바꿨는데도 발기부전이 나타난다면 약물·주사·수술 순으로 치료를 고려한다. 구진모 원장은 "치료는 무조건 수술부터 하지 않고 안전하고 비침습적인 방법부터 시작한다"며 "혈관확장제의 일종인 약물치료는 자극받았을 때 자연스럽게 발기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평소 심장질환이 있거나 두근거림이 심하다면 약물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주사 치료는 필요할 때마다 음경에 놓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즉각적인 효과가 있지만 통증이 크고 발기 상태가 풀리지 않을 수 있으며 스스로 주사를 놓기 때문에 감염 문제가 있다. 음경에 인공 보형물을 넣는 '보형물 삽입술'은 가장 마지막에 고려한다. 보형물은 굴곡형과 팽창형 2가지 종류가 있다. 구진모 원장은 "굴곡형은 성관계 시 보형물을 폈다가 끝나면 접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며 "조작이 쉽지만 재질마다 성능 차이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팽창형 보형물은 고환에 있는 작은 버튼을 누르면 생리식염수가 주입돼 발기가 된다. 다른 버튼을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구진모 원장은 "수술 후에도 거의 티가 나지 않고 성관계 시 감각이나 사정 기능도 유지돼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발기부전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기 위축 정도가 심해지고, 감각이 떨어지며, 사정 기능도 저하되는 만큼 수술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보형물을 몸 안에 삽입하면 불편할거라 생각하지만 행동에 제약이 없으며 MRI 촬영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해외여행을 가는 노년층이 늘면서 보형물을 넣으면 비행기를 못 타는 건 아닌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구진모 원장은 "재질이 티타늄인 만큼 검문대에서 걸리지 않는다"며 "보형물은 체내에 삽입돼 기압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해외여행을 다녀도 된다"고 말했다. ◇응급처치 가능한 병원 선택해야 보형물 삽입술을 고려한다면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 환자마다 발기부전 원인이 다르고 음경보형물 수술은 외부물질을 몸 안에 넣는 만큼 감염 위험이 있어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구진모 원장은 "대다수 환자가 고령인 만큼 응급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돼야 한다"며 "JCI 인증 같은 국제 기준을 획득했는지, 발기부전수술 레퍼런스를 획득한 의료진이 있는지 등 기준을 살피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바세린 사용 등 잘못 알려진 정보도 주의해야 한다. 구진모 원장은 "바세린을 넣으면 음경 크기가 확대된다고 온라인에 알려져 이를 따라하다 주사로 기기를 찔러 망가뜨리거나 음경이 손상돼 병원에 오는 환자가 있다"며 "정력에 좋다고 음경에 침을 맞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형물 삽입술은 재수술 과정에서 감염률이 급증하므로 첫 수술부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구진모 원장은 "감염 문제 때문에 재수술을 한다면 기기를 다시 들어내야 하는 등 수술이 까다로우므로 첫 수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2019-10-23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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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비뇨기과, 국제의료기관평가 JCI인증 획득
국내 프라우드비뇨기과가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했다. JCI인증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국제의료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의 국제인증제도로, 병원 의료서비스의 질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JCI인증은 총 13개 분야 1,200여 개 항목의 까다로운 심사와 평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JCI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총 42개국 320여 개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JCI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단 24곳에 불과하다. 이번 JCI인증을 획득한 프라우드비뇨기과는 대폭 신장된 의료 서비스와 철저한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 직원의 심폐소생술 전문 자격 취득과 대리수술 방지 CCTV설치, 10분 단위 수술환자 혈압·산소포화도 활력 징후 측정, 수술도구 1일 2회 이상 살균·점검 의무화 등을 구축해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한 국제표준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선진국 기준에 맞는 의료서비스와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질 높은 환자 치료와 안전관리를 도모하고자 JCI인증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환자들도 더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2019-09-28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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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비뇨기과, 국제의료기관평가 JCI국제인증 획득
프라우드비뇨기과가 국제의료평가위원회로부터 국제의료기관평가 JCI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료평가제도인 JCI인증은 국제 표준의료서비스를 기준으로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등에 대해 엄격한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전세계에서 320여개의 의료기관이 JCI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는 단 24개의 의료기관만이 인증받았다. 이번에 실시한 JCI조사는 전문 조사위원단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환자안전 ▲병원운영 및 직원자격 ▲교육 ▲시설안전 등 총 14개 분야 1천200여개의 항목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 조사는 문서검토, 시스템 추적조사, 병원시설 투어 및 환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JCI인증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 및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그 의미가 크다”며 “아시아 최초로 인증받은 비뇨기과 의료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내외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안전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6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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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 비뇨기과, 'JCI인증' 획득
국내 남성 전문 의료기관인 프라우드비뇨기과가 지난 6월 국제의료기관 평가제도인 JCI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JCI인증은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국제의료평가 제도로, 환자에게 안전한 의료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제표준의료서비스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JCI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총 42개국 320여 개이며, 국내 의료기관은 24곳에 불과하다. 프라우드비뇨기과는 JCI인증을 위해 총 13개 부문 1200여 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철저히 대비했고, 평균 1~2년 이상 소요되는 JCI인증 준비 기간을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만에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JCI인증을 통해 프라우드비뇨기과는 전 직원 심폐소생술 전문 자격 취득, 대리수술 방지 CCTV설치, 10분 단위 수술환자 혈압/산소포화도 활력 징후 측정, 수술도구 1일 2회 이상 살균/점검 의무화 등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 걸친 안전한 국제표준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사실 JCI인증을 준비하면서 프라우드가 국내 비뇨기과 최초로 인증 받은 것에 대해 놀랐고, 환자에게 당연히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국제표준의료서비스가 국내에는 아직 보편화 되지 않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며 “이번 기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환자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4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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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비뇨기과, JCI국제인증 국내 비뇨기과 첫 획득
프라우드비뇨기과는 우리나라 비뇨기과 의원 중 최초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했다. JCI인증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국제의료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의 국제인증제도로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알리는 `상패`와 같다. JCI인증은 총 13개 분야 1,200여 개 항목의 까다로운 심사와 평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JCI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총 42개국 320여 개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JCI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단 24곳에 불과하다. 이번 JCI인증을 획득한 프라우드비뇨기과는 대폭 신장된 의료 서비스와 철저한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 직원의 심폐소생술 전문 자격 취득과 대리수술 방지 CCTV설치, 10분 단위 수술환자 혈압·산소포화도 활력 징후 측정, 수술도구 1일 2회 이상 살균·점검 의무화 등을 구축해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한 국제표준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선진국 기준에 맞는 의료서비스와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질 높은 환자 치료와 안전관리를 도모하고자 JCI인증을 준비하게 되었다. 환자들도 더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2019-09-22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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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수술·간호·감염 등 13개 분야 통과…
▶ 국내 비뇨기과 의원 최초 'JCI 인증' 프라우드비뇨기과 ▶ 국내 JCI 인증 의료기관 24곳 불과 지속적 발전·환자 안전 위해 획득… 기록 관리·모니터링 시스템 다 바꿔 ▶ 수술 全 과정 상세히 설명하고 녹화 4중 차단문·에어샤워 등 첨단 장비 '노터치 테크닉' 수술로 감염률 낮춰 프라우드비뇨기과는 우리나라 비뇨기과 의원 중 최초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했다. 미국 국제의료평가위원회 주관 JCI 인증은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알리는 '상패'와 같다.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이수술, 간호, 감염 관리 등 13개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고, 여기서 모든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 황인성 원장은 "국내에는 의료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거나 관리하는 제도가 없어 병원이 발전하지 않고 정체됐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국제 기준인 JCI 인증을 획득하자고 병원 전 직원이 의기투합했다"고 말했다. ◇ 세계 기준 JCI, 자발적으로 획득 우리나라에서 JCI 인증은 종합·대학병원들만이 받는 제도로 알려졌다. 인증을 획득하려면 국제 기준에 맞는 인력, 시설, 시스템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높은 기준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JCI 인증 의료기관은 24곳에 불과하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우리 병원도 1년 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JCI 인증을 획득했다"며 "준비가 힘들었던 만큼 병원 수준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의료진이 의사 면허만 따면 이후에는 필요한 자격증이나 검증제도가 없다. 이에 작은 의료기관의 의사는 별다른 노력이 없어도 진료를 계속할 수 있고 최신 의학 추세를 모를 수도 있다. 안전이나 감염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자칫 의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JCI 인증을 획득한 병원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JCI는 병원 정보를 정기적으로 보내라고 요구하고 의료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자격증 획득을 강조한다"며 "우리 병원 의료진은 이번 인증을 준비하면서 프로포폴 관리 자격증과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추가로 따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JCI 인증을 획득한 병원은 선진국 기준으로 치료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병원 입구부터 출구까지 '재설계' JCI 인증을 위해 프라우드비뇨기과는 병원을 재정비했다. 이지용 원장은 "한 장의 서류뿐 아니라 병원 직원 한 명도 평가 대상"이라며 "의무기록 관리 시스템을 더 안전하게 만들었고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재정비하는 등 병원을 처음부터 다시 잡았다"고 말했다. 프라우드비뇨기과가 가장 힘쓴 점은 '환자 안전 관리'다. 환자가 사전에 복용하는 약물과 수술 이력, 혈액·소변 검사 결과를 꼼꼼히 확인한다. 수술이 결정되면 의료진이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CCTV로 녹화해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다. 황인성 원장은 "수술 중에는 10분마다 혈압·산소포화도 등 환자 상태를 측정, 기록한다"며 "환자들도 더 안심하고 수술을 받는다"고 말했다. 감염 관리도 각별히 신경 쓴다. 수술 덮개는 한 번 사용하면 모두 버리고 수술실 내부와 수술 도구를 하루 2회 이상 살균·점검해 감염 가능성을 없앤다. 이지용 원장은 "수술실 내·외부에 4중 안전 차단문과 에어샤워, UV 살균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설치했다"고 말했다. 수술도 감염 문제를 최대한 고려해 진행한다. 음경 보형물을 삽입할 때 적용되는 '노터치 테크닉'이 대표적이다. 노터치 테크닉은 수술 부위나 기구에 손을 대지 않고 수술해 감염률을 최대한 낮춘 방법이다. 구진모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음경 보형물 삽입술)은 감염률이 1~2%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 중 환자 피부 노출과 접촉 횟수와 부위를 최소화해 시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기기 회사로부터 '교육 의사'로 선정된 구진모 원장은 노터치 테크닉 개량법인 '모디파이드 노터치 테크닉'을 개발하는 등 안전한 발기부전 수술법을 알리고 있다. 프라우드비뇨기과에서는 치료 후에도 담당 간호사가 배정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황인성 원장은 "전 직원이 남성인만큼 편하게 상담할 수 있고 1년간 정기 검진 등 추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문제가 생기면 재수술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책임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18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629



